
[PEDIEN]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정선군 일원에서 ‘2026년 우수자원봉사자 고맙DAY 힐링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 등 총 112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자들이 일상과 봉사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월과 정선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봉사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팀빌딩 활동과 자연 속에서의 휴식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봉사자들이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성찰과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봉사자들의 헌신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며, 봉사자 스스로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자원봉사 활성화의 핵심 기반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힐링워크숍을 계기로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봉사자 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임형규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힐링워크숍이 따뜻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봉사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