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의회가 지난 10월 20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1회 임시회를 10월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가평군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 현장 18곳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된 현지 확인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조례·규칙안 15건, 동의안 9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9건의 예산 관련 안건 등 총 33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되었다. 이 가운데는 ‘가평군의회 서류제출 요구에 관한 조례안’과 ‘군립 가평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포함되었다.
본회의 안건 상정 전, 유재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라섬 꽃 페스타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유 의원은 자라섬 꽃 페스타의 질적 가치 향상을 위한 입장료 현실화, 가평군민 대상 무료 입장객 상품권 지급을 통한 관내 소비 촉진, 축제장과 가평군 상권 연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그는 집행부에 지역 상권과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언급하며 의회 스스로 엄정한 자정과 쇄신의 틀을 마련했음을 밝혔다. 그는 의원 모두가 높은 윤리의식과 무거운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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