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아동 진로체험 프로그램 ‘미래를 코딩하자’성료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월 24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HD현대 스마트마린 박람회 및 수료식’을 통해 아동 진로체험 프로그램 ‘미래를 코딩하자’의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동들이 미래 산업 기술인 코딩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8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과정에서 참여 아동들은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직접 작품을 설계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총 13개 기관에서 약 100명의 아동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코딩 작품을 전시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직접 도슨트가 되어 작품의 특징과 작동 원리를 설명했으며, 동료들의 작품에 대한 투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아동들은 자원 보호를 위한 고무줄 대포를 장착한 군함 모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작품 완성도를 인정받아 이번 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3개월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협력을 통해 작품을 완성한 값진 결과물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누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채로운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