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고리울청소년센터가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자람자랑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변화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상호 성장을 도모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이뤄낸 성과를 지역주민에게 선보이고, 주민들은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능한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성장 공유 부스, 청소년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공유회, 기후행동 프로젝트 공유회, 만들기 체험, 먹거리 부스, 미니 자랑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시간 동안 청소년들은 자신의 활동과 경험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주민들은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응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자람자랑 발표회'가 진행된다. 이곳에서 청소년들은 한 해 동안 경험한 활동과 배움, 그 과정에서 느낀 변화와 성장을 직접 발표하며 자신의 성장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는 청소년 개개인의 성장이 눈에 보이는 결과뿐 아니라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해 가는 여정임을 강조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개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 성장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나누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청소년과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마을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리울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성장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주변의 관심과 응원이 함께할 때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성장을 발견하고 나누는 기회가 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응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람자랑 페스타'는 고강동 주민을 포함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리울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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