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송탄출장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북부지역 기업인협의회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27일 열린 간담회에는 총 25명이 참석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행정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탄출장소 관련 부서와 기업인협의회, 유관 기관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기업 운영의 어려움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발전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관련 기관들은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제조·서비스업의 고위험 개선과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각 기관별 중소기업 성장 지원, 산업 육성, 일자리 지원 사업 등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지원 제도도 소개했다.
기업인협의회 측은 도로 공사 지연으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 기업 지원 예산 확대, 지역 중소기업 생산품 구매 활성화, 청년 구직자와 지역 기업 간 직접 상담 기회 확대 등 기업 경영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을 건의했다.
송탄출장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기업 지원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송탄출장소는 제안된 의견들을 소관 부서 및 관련 기관과 공유하고 면밀한 검토를 거쳐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대장 송탄출장소장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과 행정기관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경제 발전의 튼튼한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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