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고천 대방 디에트르센트럴 아파트 경로당 개소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는 지난 10월 28일, 고천 대방디에트르센트럴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이석우 고천 대방 디에트르센트럴 경로당 회장 등 지역 관계자와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새롭게 문을 연 고천 대방 디에트르센트럴 경로당은 해당 아파트 102동 1층에 자리 잡았다. 시는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래방 반주기 △온열척추의료기 △팩스기 △한궁 등 다양한 여가 시설을 지원했다. 이는 어르신들이 집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집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경로당이 더욱 편안하고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 복지 향상에 대한 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의왕시는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냉난방비 보조 △시설 현대화 △문화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 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