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의장 축사 모습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8일 화성시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송옥주 국회의원이 자리를 빛냈으며, 화성시새마을회 조종애 회장, 새마을지도자 및 내빈, 관계자 등 총 500여 명이 함께했다.

화성시새마을회가 주최한 이번 수련대회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명랑운동회, 체육대회, 경품추첨 및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간의 친목을 다졌다.

화성시새마을회는 평소 밑반찬 나눔, 지역 환경정화 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지 56년이 흘렀지만,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새마을지도자들이 마을의 물리적인 길을 넓혔다면, 이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 길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것이야말로 새마을운동이 가진 진정한 힘이자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장은 “오늘은 잠시 모든 것을 잊고 운동회에서 마음껏 웃고 즐기시길 바란다”며 “경쟁을 통해 잠시 편이 갈릴 수는 있겠지만, 행사가 끝난 후에는 모두 한마음으로 돌아가 달라”고 당부하며 참석자들에게 화합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를 포함한 지역의 헌신적인 봉사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