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7일, 미추홀구 여성합창단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합창단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구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들과 여성합창단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의 현재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 행사에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합창단원들이 연습하고 공연하는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과 함께 합창단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1991년 창단된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음악을 통해 지역 사회에 문화적 향기를 더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매년 1회 이상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미추홀구 조찬 기도회를 비롯한 각종 지역 합창제, 초청 공연,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진구 의장은 여성합창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곳곳에서 아름다운 화음으로 구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여성합창단의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앞으로의 지원 의지를 밝히며, “여성합창단이 지역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구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함께 고민하며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합창단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문화 증진에 대한 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