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4분기 지역사회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27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4차 정기회의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해 3분기 추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복지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안건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강천 산타와 미리 크리스마스’ 사업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명아주 지팡이 지원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4분기 주요 추진 사업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자살예방분과’ 구성 안건도 통과되었다. 이는 지역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자살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4분기에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가오는 연말연시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협의체의 의지를 보여준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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