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남부건강메이트’ 9명 양성·위촉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남부건강메이트’ 9명을 양성하고 지역 건강리더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2026년 남부건강메이트 양성교육’은 주민 주도형 건강관리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난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6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혈압·혈당 측정, 심폐소생술 실습 △생활 속 운동법 △올바른 걷기 방법 △치매 예방과 마음건강 관리 △건강한 식생활과 요리 실습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이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또한, 향후 남부건강메이트로서 지역사회 건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향을 밝혀 교육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수료식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된 교육 마지막 날, 위촉된 9명의 남부건강메이트는 앞으로 센터의 건강증진사업 홍보, 지역 내 건강 문제 발굴, 주민 주도 건강 활동 기획 및 실행, 관련 건강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위촉된 남부건강메이트들과 함께 주민 주도 건강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 실천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