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는 전국 동시 개최되는 ‘2026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 동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주관 축제에 맞춰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이천사랑 지역화폐 캐시백 5%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국비 1억 38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이용해 결제한 금액의 5%를 소비지원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인센티브나 정책수당으로 충전된 금액을 사용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즉, 실제 개인 충전금으로 결제했을 때만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원래 충전 시 10%의 인센티브와 작은가게사랑 결제 시 10%의 소비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번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에는 여기에 5%의 소비지원금이 추가되어, 시민들은 총 25%에 달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 추가 5% 소비지원금은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급되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소비지원금의 유효기간은 3개월이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소비지원금 행사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화폐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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