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3동, 11월 7일 ‘제13회 후곡교육문화축제’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3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후동공원에서 '제13회 후곡교육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후곡마을의 자랑인 교육적 특색을 살리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 문화강좌 수강생, 관내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 공연 무대에서는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시범 공연을 시작으로, 신나는 케이팝 댄스, 감미로운 클래식 기타, 우아한 하와이언 훌라댄스, 그리고 정겨운 오카리나 및 장구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후곡마을의 교육적 강점을 살려 대입·고입·외국어 교육 상담 부스가 특별 운영된다. 또한 가죽 팔찌·키링 만들기,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등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수 마련된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캠페인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새마을부녀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나눔장터와 먹거리장터 역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총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숙환 일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면서 이웃 간의 소통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후곡마을의 특색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