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먼저 찾고 바로 잇는’ 통합돌봄 현장 인재 키웠다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먼저 찾고 바로 잇는’ 통합돌봄 현장을 이끌어갈 신규 전담인력 12명의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읍·면·동 신규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교육 과정에서는 통합돌봄 제도 운영 방식과 업무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론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 분야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보건소 서비스와 사례관리 등 현장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같은 노인 복지 서비스뿐만 아니라 방문건강관리, 치매관리, 방문구강·방문약료, 정신건강 증진 사업 등 보건 서비스와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을 공유하며 통합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장애인 통합돌봄 및 사례관리 교육과 더불어, 여주박물관 관람과 황포돛배 승선 체험을 통해 여주의 역사와 주요 유적을 배우고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담당자들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호영 국장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핵심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시기적절하게 발견하고, 그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신규 담당자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의료·복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