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선교회, 고양시 행신4동 취약계층에 추수감사절 맞이 ‘이웃사랑 과일나눔’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4동 지역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의선교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난 10월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이웃사랑 과일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받은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특별한 자리였다.

의선교회는 정성껏 준비한 신선한 과일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과일 나눔은 전달받는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의선교회 관계자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가 받은 감사와 사랑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꾸준히 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진숙 행신4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선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는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신4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 종교단체, 민간단체 등과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