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대규모 캐시백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화성 시민들은 기존에 제공되던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캐시백으로 돌려받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총 15%에 달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까지다.
지급된 캐시백은 2027년 2월 28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예정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캐시백 이벤트가 지역화폐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캐시백 이벤트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를 통해 화성시 지역 경제에 훈풍이 불어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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