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정리하고 낙엽은 쓸고 미평동 통장협의회 환경정비 (여수시 제공)



[PEDIEN] 쓰레기 문제와 무성한 낙엽으로 몸살을 앓던 여수시 미평동의 환경이 통장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깨끗하게 정비되었다. 미평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7일 오후, 통장회의를 마친 직후 회원 19명과 직원 5명 등 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먼저 미평동 쓰레기집하장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주요 도로변에 수북이 쌓여 통행에 불편을 주던 낙엽들을 말끔히 쓸어내리는 작업도 병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고 낙엽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특히 도로변 낙엽 제거는 보행자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쓰레기집하장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함으로써 마을 전체의 미관 개선 효과도 거두었다.

정미자 미평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미평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정명숙 미평동장 역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미평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