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지난 26일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호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보호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보호자들의 자녀 양육에 대한 이해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보호자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깊이 성찰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는 배우 정은표가 ‘아이와 함께 자라는 행복한 부모’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 정 강사는 자신이 자녀를 양육하며 겪었던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깊이 소통하고, 아이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양육 태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보호자가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들은 자녀의 감정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더욱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기존 유치원 보호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보호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유아교육 및 보육 현장의 다양한 보호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녀 양육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의 따뜻한 관심과 긍정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자녀를 더욱 잘 이해하고 행복한 양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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