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아동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고자 '제3회 아동친화도시 조성 캠페인 ‘아동·청소년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너와 나의 여수 이야기, 행복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따뜻한 기억의 여수’ 또는 ‘꿈꾸는 행복의 여수’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따뜻한 기억의 여수’는 여수에서의 즐거운 추억, 바다와 섬에서의 특별한 경험, 동네의 행복한 순간 등을 그리면 된다. ‘꿈꾸는 행복의 여수’는 아동이 바라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수의 모습이나, 만약 자신이 여수시장이 된다면 만들고 싶은 동네 등을 담아낼 수 있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18세 미만 아동이다. 작품 규격은 미취학과 초등 저학년은 8절지, 초등 고학년과 중·고등학생은 4절 도화지를 사용해야 한다.
접수는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받는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소속 기관을 통해 단체로 제출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이나 개인 참가자는 여수시 여성가족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5명의 입상자를 선정한다. 입상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총 24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시청 본청과 도서관 로비 등에 전시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수의 다채로운 모습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바라는 행복한 여수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그들의 시선과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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