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사업 품질을 높이기 위한 자체평가를 시작했다.
이번 평가는 3일간 진행되며, 2026년에 시행된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 가꾸기 등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지를 대상으로 한다.
전북자치도는 사업 대상지 선정부터 설계, 실제 사업 시행까지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평가 과정에 참여한다.
평가 결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3개 기관에는 포상금이 지급된다.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에는 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된다.
송경호 전북특별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시군과 공유해 숲의 기능을 높이고 체계적인 산림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향후 숲가꾸기 사업에 반영하여 사업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숲가꾸기 사업의 전반적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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