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재명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 사무국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 화합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오 사무국장은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영예로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09년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 이사로 첫 발을 내디딘 그는 2009년부터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17년여간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그는 경남 양산시, 경북 문경시 등 자매결연 도시와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영·호남 간의 지역적 벽을 허물고 지역 간 상생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매년 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하며 경로효친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 사무국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외에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회, 법무부장관 표창,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오 사무국장의 봉사 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1990년 국제라이온스협회 새남원클럽 회원으로 봉사 활동을 시작해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2년부터 법무부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했다. 2008년부터는 남원의용소방대원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주민 보호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오 사무국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조태봉 남원시협의회장님과 남원지회 360여 회원님들의 도움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상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협의회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 의식 개혁과 사회 통합,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국민운동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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