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37회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 (진주시 제공)



[PEDIEN] 경상남도 생활체육의 대축전이 30일 진주에서 막을 올린다.

진주시는 이날부터 11월 1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부강한 진주에서 하나된 경남의 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경상남도체육회 종목 회원 단체가 주관하며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도민 화합의 장이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총 1만 2000여 명이 이번 대축전에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31개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이번 생활체육 대축전은 단순한 체육 경기를 넘어, 경상남도 전체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