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 ‘걱정 OFF, 희망 ON’ 생리대 지원사업 추진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걱정 OFF, 희망 ON' 생리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속한 여성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4만원 한도 내에서 생리대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의 주된 목적은 위생용품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여성·가족분과 위원 8명은 일주일간의 활동을 통해 대상 가정을 직접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직접 생리대 세트를 전달하며 지역 여성 청소년들이 겪는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발굴하고, 주민들의 일상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를 민관이 협력하여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과별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