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진주시 가호동이 손님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가호동은 지난 27일 진주역 일원에서 70여 명의 봉사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대회 기간 중 진주를 방문할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진주역 주변과 임시주차장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보행 공간과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며 지역 환경을 말끔하게 단장했다.
특히 시민과 방문객들의 이용이 많은 진주역과 임시주차장 일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진주'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한주 가호동 봉사단체협의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방문객들이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호동은 앞으로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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