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우체국이 지역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영양우체국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소불고기 10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2016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영양우체국은 매년 꾸준히 식재료를 후원하고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삶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 후원된 소불고기는 영양분관의 밑반찬 지원사업과 연계되어 지역 내 저소득 재가장애인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영양우체국 우정사회봉사단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소불고기 재료 손질부터 밑반찬 포장까지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은 더하고 행복은 나누는' 봉사단의 손길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안겨주었다.
영양우체국 서재천 국장은 "지역 장애인분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양분관 이희자 분관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영양우체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불고기와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대상자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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