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자활사업 관계자들의 화합과 자립 의지를 다지는 '2026 전북 자활 어울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8일 전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17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 등 1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자활사업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전주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회 선언과 함께 자활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담은 홍보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참석자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져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활사업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종사자와 참여자 43명에게 도지사상, 도의회의장상, 협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는 자활 사업 참여자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 한편에는 도내 17개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부스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센터의 특색있는 생산품들을 살펴보며 자활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복지 정책이다. 참여자들은 직무 역량을 키우고 경제적 자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자활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미정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어울한마당이 참석자 모두에게 서로를 격려하고 자립을 향한 굳은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자립의 결실을 맺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