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 동해면 이장단이 지난 10월 27일, 20주년을 맞이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번 방문은 지역 대표 축제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해면 이장단원과 그 가족들을 포함한 총 4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공룡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엑스포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했다.
공룡의 역사와 생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관람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엑스포의 매력을 한껏 느꼈다. 특히 올해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개최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이번 방문은 오랜 시간 고성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공룡엑스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고성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관광자원의 높은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장단과 가족들이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는 이장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방문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고성의 자랑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20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해에 이장님들과 가족들이 함께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고, 더 많은 분이 고성을 찾아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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