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군 지역에 자리한 선박엔진 부품 전문 제조기업 ㈜용진의 곽동범 대표가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고령군 제1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인 '고령군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원사업'을 위한 것으로, 곽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2008년 설립된 ㈜용진은 다산면에 위치하며 주조, 가공, 조립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목금형 제작부터 주조, 가공, 모듈 생산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일관 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품질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왔다. 이러한 노력은 국내 주요 조선·엔진 기업들과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는 기반이 되었으며, 국내외 인증 및 수상 실적은 ㈜용진의 대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최근 ㈜용진은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동범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쓰는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해 주신 곽동범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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