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예당관광지점 예산사과축제 기간 연장 운영 (예산군 제공)



[PEDIEN] 제23회 예산사과축제가 열리는 예당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예당관광지점이 축제 기간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직매장은 축제 기간인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3시간 연장된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이는 축제 방문객에게 지역 우수 농산물을 더 편리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연장 운영은 단순히 시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방문객의 구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함께 진행된다. 직매장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구매 금액별로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실용적인 실리콘 찜기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신선한 과일을 담을 과일컵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각각 제공한다.

또한 '천원의 행복'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예산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사과, 표고버섯, 쪽파, 청양고추 등 우수 농산물을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축제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즐거움을,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만날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다양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로컬푸드 소비 확대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직매장 특별 운영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먹거리 선택권을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예당호휴게소점 개장 2주년을 맞아 오는 12월에도 특별 행사 등 다양한 지역 먹거리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고, 예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