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교류, 휴식과 소통을 지원할 새로운 공간의 이름을 공모한다. 무주읍 읍내리에 조성 중인 ‘청년센터’와 ‘청년 카페’의 명칭을 오는 11월 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무주군에 주소를 둔 14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공고문에 포함된 QR코드나 전자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도전, 교류, 성장, 그리고 머무름의 의미를 담아 공공시설로서 명확한 의미와 지속적인 활용성을 갖춘 명칭을 지향한다. 이에 반해 ‘청년 카페’는 휴식과 만남, 대화, 일상의 여유를 표현하며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감각적인 이름이 요구된다.
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명칭 제안 방향은 참고 사항이며 필수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두 명칭을 연계하거나 독립적으로 각각 제안해도 되며, 시설 조성 취지와 의미를 살릴 수 있는 독창적인 명칭을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접수된 명칭들은 군청 누리집과 새올 행정시스템을 통한 선호도 조사와 함께 시설 취지 적합성, 창의성, 친근성, 활용성, 지역성, 기존 상표·시설명과의 혼동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최종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최다 득표자에게는 청년 카페 이용권 5만 원권을 지급하며, 최종 선정된 각 부문별 1명에게는 10만 원의 이용권을 제공한다. 동일인이 두 부문에 선정될 경우 총 20만 원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만약 동일 부문에서 최다 득표자와 최종 선정자가 동일인일 경우, 합산하여 10만 원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번 ‘무주군 청년센터 · 청년 카페 명칭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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