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 참여자들이 ‘제3회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페스티벌’ 영상·수기 부문 공모전에서 총 4개의 작품을 수상하는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9월 16일까지 진행된 1차 작품 접수와 심사를 거쳐, 함안군에서는 영상 부문 3개 작품과 수기 부문 1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렸으며, 함안군에서는 수상자 4명과 담당자 1명 등 총 5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영상 부문에서는 박일 씨의 ‘소울동아리 평생학습’이 최우수상을, 배준범 씨의 ‘처음, 내 목소리로’가 우수상을, 김연 씨의 ‘새댁수리단’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기 부문에서는 정주연 씨의 ‘250만원의 나비효과-식당 사장님이 네이버플레이스에 진심이 되면 생기는 일’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영상 부문 수상작들은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함안 로컬 영상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강생들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영상 제작 역량을 키우고, 조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과 일상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며 평생학습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수기 부문 수상작은 네이버플레이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담고 있다. 수상작은 교육에서 습득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실제 식당 운영과 대학 진학에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이 네이버플레이스를 활용해 가게를 홍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상세히 묘사하며,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키우고, 이를 일상과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군민들의 성장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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