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이·통장,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하나 되다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 지역 곳곳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시는 지난 27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관내 이·통장 49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읍면동 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의 시작은 서가현 난타 공연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으며, 뒤이어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이·통장 헌장 낭독, 모범 이·통장 표창 수여, 축사와 격려사, 그리고 선수단 선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체육 경기에서는 볼링축구,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뜨거운 응원 속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노래자랑과 흥미진진한 경품 추첨 프로그램은 참석자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기여했다.

이날, 유홍식 논산시이통장연합회장은 이·통장들을 대표하여 살기 좋은 논산 조성과 지역 발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백성현 시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모범 이·통장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에서의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마을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지역의 크고 작은 일들을 꼼꼼히 챙겨주시는 이·통장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통장 여러분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