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가 지난 10월 21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평화통일시민교실 2강과 3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참가자들이 한반도의 안보 환경과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강에서는 정한범 교수를 초빙하여 '한반도 안보환경과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주제로 심도 있는 특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반도를 둘러싼 복잡한 안보 상황과 남북 관계의 현주소를 파악했으며,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어 진행된 3강에서는 '딸기청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딸기청을 만들면서 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일상 속에서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발견하고 나누는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이어졌다.
최재욱 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 회장은 "평화통일은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더욱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