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오는 29일 북구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올해 평생학습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2026 북평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삶의 그릇’이라는 주제 아래, 평생학습을 통해 쌓은 경험과 배움을 각자의 삶에 담고 이를 이웃과 나누자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행사 당일에는 무릎학교, 꽃대어른학교, 월데이클래스 등 총 40여 개 평생 학습팀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배움의 성과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마음그릇 △손그릇 △꽃그릇 △생각그릇 △몸그릇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한다.
‘마음그릇’ 테마에서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비빔밥과 전통차, 커피 등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손그릇’에서는 목공예, 바느질, 유리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꽃그릇’에서는 토종 씨앗 나눔과 가드너 체험 등 환경·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각그릇’에서는 성인 문해 시화전과 AI 캐릭터 숏폼 체험 등 인문·미디어 분야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몸그릇’ 테마에서는 우쿨렐레 공연, 시 낭독, 춤 공연 등 몸을 활용한 배움의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북구평생학습관 내 자미갤러리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 기록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와 참여자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 것을 넘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북평데이가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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