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업무 담당자와 관리감독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산업재해 업무 담당자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중대산업재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는 안전·보건 의무를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가 2명과 울산시 안전관리자 1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진행된다. 이들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중대재해 예방 전략 △위험성평가의 올바른 이해와 실무 적용 사례 등이 다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뛰는 실무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울산시의 전반적인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