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은 지난 10월 23일, 송학동고분군 일원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2026년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로 이어진 오늘, 행복으로 이어진 고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관계자, 복지 종사자, 그리고 1000여 명의 군민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1부에서는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경상남도지사 표창, 고성군수 표창패 등이 수여됐다. 또한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을 통해 복지 현장의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부 사회보장박람회에서는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다문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공공 및 민간 복지기관·단체들의 다채로운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복지 상담, 만들기 체험, 건강 체크,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에 직접 참여하며 고성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경험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의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군민이 소외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고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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