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면, ‘면민 체육대회’서 화합의 한마당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조안면이 지난 24일 진중리 체육공원에서 ‘2026년 조안면민 체육대회’를 열고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조안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면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체육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고 공동체 유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풍선탑 쌓기, 줄다리기, 큰 공 굴리기 등 다채로운 명랑운동회 종목에 참여하며 뜨거운 경쟁과 협력을 이어갔다.

특히 마을별 노래자랑 코너는 주민들의 흥을 돋우며 열띤 응원전으로 이어져, 세대와 마을을 초월한 주민들의 교류를 촉진했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응원하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오늘 나눈 즐거움과 정이 조안면의 따뜻한 공동체를 이어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경호 조안면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돼 기쁘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과 참여해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조안면의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