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가 수원에 모였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4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수원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선수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김경례 환경안전위원장, 김민양 의원, 김영희 의원, 윤일영 의원 등 다수의 시의원이 자리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시의원들은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격려하며 이들이 땀 흘리는 현장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서로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로 마련됐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대회사, 축사, 환영사, 선수 대표 선서,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공식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먼 곳에서 수원까지 찾아와주신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가 여러분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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