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제6회 의장배 게이트볼대회 개최 (수원시의회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제6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4일 여기산공원 국민체육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게이트볼 선수 및 동호인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환영사, 축사, 기념 촬영 및 시타 순으로 이어졌으며, 예선전과 결승전을 거치며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개회식에서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생활체육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가 선수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김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는 지난해 협회 사정으로 개최되지 못했던 대회가 제6회 대회로 다시 열리게 된 배경과 맞물려,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대한 의회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