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용산구가 드림스타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동과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졸업 여행을 진행했다. '드림 굿바이, 스타트 꿈!'이라는 이름 아래,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했다.
참석 가족들은 강원도 홍천의 알파카월드를 방문해 다채로운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생생한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후 경기도 가평으로 이동한 일행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레일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함께 웃고 사진을 찍는 모습에서 가족 간의 돈독한 유대감이 엿보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가족과 함께 레일 자전거를 탄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오늘 여행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드림스타트와 함께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용산구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진로 체험, 가족관계 증진, 아동 성장 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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