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는 지난 23일, 성남시청 공원에서 열린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 주최 ‘2026 가을밤의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정 현장에서 묵묵히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들과 만나 온 공직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았다. 또한 부서와 근무지를 넘어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동료애를 다졌다.
이날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는 공직자들의 노력이 모여 성남의 하루가 움직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로 다른 악기가 상대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듯, 우리 일터 또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마음을 모을 때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 의장은 이어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을 위한 더 나은 답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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