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문화원은 지난 10월 23일 함안체육관에서 '제7회 아라가야 전국 서화대전' 시상식 및 개막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서화 애호가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500여 점의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되며 지역 문화 예술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작 472점과 초대작가 작품 83점을 포함, 총 555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된다. 영예의 대상인 경상남도지사상은 오미선 씨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한글 부문 우영해, 한문 부문 함인순, 문인화 부문 이경순, 서각 부문 김정임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6명, 특선 151명, 입선 310명이 선정되는 등 다수의 작가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함안의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한 황성원, 이명성, 권충욱 씨는 아라가야문화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남숙 씨를 비롯한 41명은 초대작가로 등단하는 영예를 안았다.
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서화대전이 전국 서화인들의 예술적 기량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27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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