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 드림스타트가 국공립 한신더휴어린이집으로부터 이불 8채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지난 2일 어린이집에서 열린 '한신가족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바자회에는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원 절약의 가치를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실천했다.
기탁된 이불은 드림스타트의 사례관리 대상 아동 중 주거 환경이 열악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가족들은 더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이웃을 돕는 마음으로 바자회를 열고 따뜻한 이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드림스타트 가정에 따뜻한 온기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