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분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캠페인 전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여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목표를 두고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적극적으로 당부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와 같은 관련 기관에 신속하게 알려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데 힘썼다.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를 알리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뜻을 모았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생명 존중은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모든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진위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