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몽골과의 스포츠 교류 확대를 통해 국제적인 우호협력의 기반을 다진다. 시는 지난 23일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몽골 빙상궁도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전통 궁도의 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에는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창원시궁도협회 및 몽골 빙상궁도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그간의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선수단 교류와 친선 궁도대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동은 양 협회가 앞서 체결한 상호 교류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를 통해 전통 궁도를 매개로 양국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정기적인 교류와 친선대회를 통해 전통 스포츠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함께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이번 몽골 빙상궁도협회 관계자들의 방문이 양 협회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창원시 역시 선수단 교류 및 친선 궁도대회 개최 등 양국 전통 궁도의 발전을 위한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궁도협회와 몽골 빙상궁도협회는 올해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논의를 통해 양국 전통 궁도의 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더욱 구체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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