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합쳐 총 12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영천시의 이름을 전국에 알렸다.
영천시청 육상단은 특히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재웅 선수는 800m와 1500m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하며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재우 선수는 5000m와 1만m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육상단은 최재경 선수가 3000m 장애물달리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배성준 선수는 800m와 1500m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총 4개의 금메달과 3개의 은·동메달을 휩쓸었다.
영천시청 태권도단 역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승우, 경채원, 한수연, 서탄야 선수는 각 체급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 4개를 획득했다. 안혜영 선수는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태권도단은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해 영천시 태권도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배구, 탁구, 육상, 유도, 세팍타크로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영천 출신 선수들의 선전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뜨거운 열정이 전국 무대에서 빛을 발하며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전국체전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발판 삼아 선수단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단과 영천시 체육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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