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재단, ‘2026 제2회 포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문화관광재단이 포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전국에 알리기 위한 ‘2026 제2회 포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포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포천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사진 예술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후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며, 작년보다 시상 규모와 선정 작품 수를 확대해 포천의 숨겨진 매력을 담은 우수 작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응모 자격은 2025년 4월 1일부터 현재까지 촬영된 포천의 사계절 관광 사진으로, 국내외에 발표되지 않은 미발표작이어야 한다. 포천의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고 미풍양속에 어긋나지 않는 사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드론 촬영 사진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합성·보정 사진은 출품에서 제외된다.

총상금 130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에서는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가작 4점, 입선 80점 등 총 89개 작품을 선정한다.

작품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포천지부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11월 16일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공개심사가 열릴 예정이며, 심사 결과는 11월 19일 포천문화관광재단과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12월 2일부터 6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2월 2일 오후 3시에 전시 개막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포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이 다양한 시선으로 재발견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진에 담긴 포천의 새로운 매력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포천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출품 관련 문의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포천지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