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색색의 식재료로 마음 나누는 ‘레인보우테라피-나를 찾아 떠나요’ 운영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레인보우테라피-나를 찾아 떠나요' 하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8개 시설의 1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상반기 172명을 포함해 올해 총 365명이 참여했다.

'레인보우테라피'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다양한 색상의 식재료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으며, 참여자들은 알록달록한 채소를 활용해 샌드위치 위에 자신의 얼굴을 만들며 오감 만족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작품을 공유하며 각자의 감정과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야간 보호센터와 경로당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에게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다양한 색의 식재료가 가진 효능을 알아보고 어르신들의 감정과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경식 센터장은 "레인보우테라피는 음식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탐색하는 음식 예술 치유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음식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얻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센터는 현재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위생, 안전, 영양 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용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다채로운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