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의 따뜻한 나눔으로 자립청소년 지원에 힘을 얻게 됐다. 시각디자인과 교수와 학생들이 학과 주관 '자립청소년을 위한 도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만원을 10월 21일 의왕시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학과 재학생인 한주희 학생이 운영하는 생활용품 브랜드 '커스티'도 동참했다. 커스티는 미스트와 핸드워시 등 약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추가로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은 자립을 준비하거나 막 시작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과 구성원들의 기부에 이어 재학생이 운영하는 브랜드를 통한 후원이 이어지며 나눔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한주희 커스티 대표는 “자립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품은 의왕시 고천동에 위치한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관내 자립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이 자립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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