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숭의새마을금고와 남원골추어탕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업체를 일컫는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사업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숭의새마을금고는 착한가게 7호점으로 동참했다. 이 기관은 그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미, 라면, 김치 등을 꾸준히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 양근민 이사장은 “착한가게 동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늦추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8호점으로 참여한 남원골추어탕의 장옥순 대표 역시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숭의2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숭의새마을금고와 남원골추어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귀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나가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는 정겨운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단체 및 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착한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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