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가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 멘토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연수구는 지난 2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어린이집 보육 멘토링 위촉식을 개최하고, 보육 경험이 풍부한 우수 어린이집 원장 5명을 보육 조언자로 위촉했다.
이 사업은 보육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원장들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또는 참여 희망 어린이집 원장들을 일대일로 연결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보육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반적인 보육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촉된 5명의 보육 조언자는 올해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멘티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예산 편성 및 재무회계 처리 방법, 각종 행정 서류 작성 요령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걸친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보육 멘토링 사업이 어린이집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최상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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